그동안 회사생활을 화장은 저의 필수입니다.
화장을 진하게 하는건 싫어하지만 이젠 커버를 해야 할 잡티가 늘어 어쩔수 없이 커버 제품을 찾고
괜찮다는 제품은 다 써본거 같아요.
그러다 우연히 직장 동료 피부가 예뻐졌는데 화장을 많이 한거 같지도 않아서 요즘 피부가 이뻐보인다 했더니
열심히 헬렌박 비비크림을 추천을 해서 써보고 너무 반했습니다.
엠파우더는 관심이 없었는데 평이 좋아서 같이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이것 또한 너무 좋네요.
그동안 너무 생소했던 거꾸로 화장법도 직장 동료에서 잘 배워서 사용하는데 신기하고 만족스럽네요.
오랫동안 화장을 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헬렌박 비비크림은 최곱니다. 참고로 전 피부가 하얀 편인데 칙칙해 보이지 않아서 더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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