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드디어 홈피 오픈하셨네요. 축하해요.
제 어머니께서 발뒤꿈치가 갈라지는 것 때문에 고생을 하고 계셨어요. 더구나 당뇨까지 있으셨던 터라 고생이 더 심하셨죠.
그러던 중 소블린을 접하고, 바로 어머니께 보내드렸죠. 어머니께서는 여러 제품을 써보신 경험때문에 처음엔 반신반의하셨지만, 일주일 정도 후에 연락을 하셨어요. 다른 제품과는 다른것 같다시며.
그후 약 3주 정도 후에는 발뒤꿈치가 거의 "반질반질"해지셨다며 다시 연락을 주셨어요.
작은것으로나마 효도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