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헬렌박 소블린 잘루지안 웹젤크림을 다 사놓고 피부 그날 컨디션에 따라 하나씩 선택해서 사용 해요.
아침엔 소블린 저녁에 잘루지안 이런식으로 사용하는데....
웹젤크림은 손으로 퍼서 사용해야 하니까 귀찮아서 안쓰게 됐는데....
소블린처럼 용기가 바뀌어서 너무 좋아요.
이젠 웹젤크림에 손이 더 자주가게 될거 같아요.
헬렌박 화장품은 항상 소비자의 입장을 생각해 주는거같아 더 믿음이 가요.
제품을 막 바꾸지도 않고 해서 더 믿음이 가는거 같아요.
오래 오래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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